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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2012, 갤럭시 S2와 옵티머스 4X HD

올해의 스마트폰을 수상한 갤럭시 S2 

삼성의 갤럭시 S2가 아이폰4S와 HTC 디자이어등 다른 스마트폰들을 제치고

올해의 스마트폰을 수상했다.  

아무래도 아이폰4에서 아이폰4S로 넘어오면서 Siri기능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었기에

아이폰은 밀려났을 거라고 생각하고 HTC 디자이어는 일본은 물론 여러 국가에서 잘팔렸지
만 하드웨어적 스펙과 갤럭시 S2도 널리 팔렸기에 갤럭시 S2가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삼성이 최고의 휴대폰 기업상까지 받게 만들어 준 공신중 하나가 되었다.








탐스하드웨어가 선정한 최고 스마트폰 , 옵티머스 4X HD 

옵티머스 4X HD는 최초 쿼드코어를 탑재해 출시된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 LTE처럼 IPS트루 LCD를 바탕으로 테그라 3 쿼드코어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듀얼밴드가 아닌 테그라이기에 4G를 지원하지 않는다. 

정작 쿼드코어를 출시한 제품은 LG를 제외하면 HTC나 중국의 ZTE등 김빠지는 쿼드코어 경쟁이 되어버렸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기업들이 여러 상을 받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생산 국가라는 인식을 전세계적으로 줬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갤럭시 빔등 발전해가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궁무진함을 느끼게 되었고 노키아의 4100만 화소 스마트폰도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OS, WiFi, LTE 기술등이 발표됬었다. 

스마트폰 환경이 2010년에 비해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는 것은

더 강력한 것들이 수 년 아니 몇달 후에 나올지 모르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