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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질에 이은 음질 경쟁




엑스페리아S 음질 설정화면 


[ 사운드 경쟁 시작된지 오래 ]

음질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 열기를 이끈 아이폰은 최대 음량을 설정해두어도 시원찮은 소릴 냅니다.


그러나 갤럭시S는 상대적 큰 음량을 낼 수 있었죠.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제일 부러웠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가레이서 듀얼 사운드를 보여주겠다며 스피커 두개를 내장한 고급 스마트폰을 
내놓기에 이릅니다. 

이미 사운드 경쟁이 2011년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최근 인상깊었던 스마트폰 중 하나는 HTC사의 센세이션 XL입니다.

 
 


 음악감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이라도 들어봤을 닥터드레! 

중저음 사운드가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번들이어폰과 qHD급 화질은

음악 감상을 물론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스펙이죠.

구매할것인지 고민했었던 기종인데요 닥터드레 기술력을 가져왔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지요. 음악감상을 좋아하는데 윽 ...


삼성도 사운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음 기종들에는 돌비 사운드 플러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미 LG의 스마트폰들은 적용되었던 기술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음악감상도 빠지지 않게 되면서

음질의 중요성이 떠오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